전체 글147 자영업 체력관리 어떻게할까? 장사하면서 버틴 나만의 루틴. 자영업 10년, 몸이 먼저 무너졌다자영업 체력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분식집을 운영한 지 어느덧 10년째다.처음 몇 년은 정말 너무 힘들었다.어깨와 팔꿈치가 남아나질 않아걸핏하면 정형외과와 통증의학과를 다니며주사를 맞고 약을 먹었다.그래도 낫질 않아 매일 파스를 붙이며 버텼다.그러다 결국 넘어져 허리 압박골절까지 겪었다.압박골절을 당하고도 허리 보호대를 하고가게에 나가 일을 했었다.삶의 무게라는 말이 그때는 참 서글프게 느껴졌다.자영업은 몸이 무너지면 바로 삶이 흔들린다는 걸 그때 처음 실감했다.큰 마음먹고 시작한 운동도저히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정말 큰 마음을 먹고 헬스 PT를 시작했다.비용과 시간 때문에 엄두도 못 냈지만아들의 강력한 추천으로 집 근처 PT샵을 찾았다.다행히 실력 있고 자상한 선생님을.. 2026. 2. 26. 10년차 분식집 사장님의 루틴 https://youtu.be/8ychr2qzy70?si=tLk8Ymkd6hzh1Ubv "정말 잘해왔어 (Special Version)"지나온 시간들에게 고맙다고 말해본다. #정말잘해왔어 #HELLOPING #위로 #자기응원 #감성발라드 #OriginalMusic #KoreanSong #HealingMusic(본 영상에는 AI 기반 도구로 제작된 음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www.youtube.com* 내가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담은 노래.새벽 5시, 10년째 살아 온 루틴새벽 5시..힘겹게 눈을 떴다.10년째 하는 루틴인데도 새벽 기상은 항상 힘들다.ㅠ월요일.. 다른요일보다 조금은 서둘러 출근해야 재료준비와 손님 맞을 준비를 한다.2월은 휴일이 많아 영업일수도 줄어서 매출이 떨어지는 달이다.바쁜.. 2026. 2. 23. 시작 오늘 문득 지금부터의 내 삶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종일 가게에 서 있다 보면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칠 때가 많다.누군가에게 털어놓기 힘든 생각들이 쌓여조용히 적어둘 공간이 필요했다.분식집을 시작한 지 어느덧 10년째.너무나 바쁘게 살아온 시간이었다.그러는 동안 내 몸과 마음은 피폐해지고 있었다.요즘은...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많아졌다.그래서 잘 쓰지 못해도그냥 내 마음을 담담하게 남겨보기로 했다.이곳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장사를 하며 느끼는 하루,나이가 들며 달라지는 생각들,가끔은 소소하게 웃었던 순간들을 기록하려 한다.천천히, 오래조용히 이어가 보고 싶다. 2026. 2. 22. 이전 1 ···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