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damdam-life.tistory.com',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강원도/동해] 삼화사 템플스테이부터 묵호항 도째비골까지, 완벽한 힐링 1박 2일 여행기 🌊🧘‍♀️ ​
본문 바로가기
여행

강원도/동해] 삼화사 템플스테이부터 묵호항 도째비골까지, 완벽한 힐링 1박 2일 여행기 🌊🧘‍♀️ ​

by damdam-sj 2026. 3. 12.

오늘은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일상의 복잡함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의 평화를 찾았던 삼화사 템플 스테이, 이튿날 즐겼던 동해 묵호항의 구석구석을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한테 묵호가 핫플레이스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가기 힘들어지는 거 아닌가 좀 걱정스럽기는 합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곳이라 2년 연속 여름휴가로 갔던 곳인데, 올여름에도 갈 수 있을까요?



1️⃣ 첫째 날: 무릉계곡의 품, 삼화사 템플스테이 🌿

두타산의 절경 속에 자리 잡은 삼화사에서의 하룻밤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예불에 참여하고, 고요한 산사에서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휴식이었어요. '비움'의 미학을 제대로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블로그 참고해 주세요~
https://damdam-life.tistory.com/m/9

번아웃 탈출! 삼화사 템플스테이후기 (2년연속 여름휴가로 찾은 무릉계곡의 쉼)

1.왜 하필 '삼화사'였을까?여름휴가라고 하면 보통 바다나 계곡, 북적이는 관광지를 떠올리지만나는 작년과 재작년, 두 번의 여름을 절에서 보냈다.10년째 가게를 운영하며 바쁘게 살아오다 보니

damdam-life.com



2️⃣ 둘째 날: 묵호항의 신선한 맛, 회 한 접시 🐟

삼화사를 내려와 묵호항으로 향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항구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회를 맛보았어요.
바다 향 가득한 한 상 덕분에 여행의 즐거움이 두 배가 되었습니다.



3️⃣ 아찔한 바다 위 산책,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해랑전망대 👹

배를 든든히 채우고 찾은 곳은 요즘 동해에서 가장 핫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입니다.

-스카이워크:
바다를 향해 길게 뻗은 투명한 바닥을 걸을 때의 그 짜릿함! 마치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이었어요.



-해랑전망대:
도깨비방망이 모양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동해는 정말 푸르고 깊더라고요.

4️⃣ 추억이 머무는 길, 논골담길과 감성 카페 🎨☕

스카이밸리 옆으로 이어지는 논골담길 벽화마을을 천천히 걸었습니다. 묵호 사람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 예쁜 벽화들을 구경하며 오르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논골담길 카페:
언덕 위 예쁜 카페에 앉아 내려다보는 묵호항의 전경은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시원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바다 멍을 때리며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즐겼답니다.



5️⃣ 연필에 담긴 이야기, 묵호역 근처 연필뮤지엄' ✏️

마지막 코스로 들른 곳은 묵호역 근처의 연필뮤지엄입니다.
전 세계의 희귀한 연필들이 전시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 묻어나는 공간이라 여행을 마무리하며 차분하게 둘러보기 참 좋았습니다. 연필 한 자루가 주는 따뜻한 가치를 다시금 느낀 시간이었어요.

연필뮤지엄
강원 동해시 발한로 183-6
https://naver.me/FPs6aaBb

연필뮤지엄 : 네이버

방문자리뷰 271 · 블로그리뷰 347

m.place.naver.com


✨ 여행을 마무리하며

삼화사에서의 고요한 명상으로 시작해 묵호항의 푸른 바다와 아기자기한 골목, 그리고 이색적인 박물관까지!

1박 2일이 짧게 느껴질 만큼 알차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원도 동해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이라면, 저처럼 '산사에서의 휴식 + 바다의 낭만' 조합으로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팁:  논골담길은 경사가 좀 있으니 편한 신발을 신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