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27 부모님 효도여행추천! 정선 파크로쉬 웰니스와 봉평 옥봉식당 삼일절 연휴에 강원도 정선에 있는 파크로쉬 웰니스에 다녀왔다.며칠 후면 내 환갑 생일이라, 딸과 예비 사위, 그리고 아들이 마련해 준 기념 여행이다.파크로쉬 리조트는 정선 가리왕산 앞에 자리한 힐링형 리조트다.주변에 큰 먹거리나 번화한 관광지는 많지 않지만, 리조트 자체 프로그램이 워낙 잘 되어 있어 오히려 조용히 쉬기에 더 좋다.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우리는 요가 수업과 명상 수업을 신청했다.두 가지 모두 나에게는 처음 접하는 경험이었다. 따라 하기 어려운 동작도 있었지만, 수업을 마치고 나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개운해졌다.무엇보다 리조트 내 사우나는 무제한 무료 이용이 가능해 피로를 풀기에 정말 좋았다.👍파크로쉬 체크인 시 꿀팁 : 체크인이 3시인데 그 시간에 맞춰가면 한꺼번에 몰려.. 2026. 3. 2. 조회수 0이라도 한번 써 보기로 했다.? 블로그를 시작했다.아직은 아무도 없는 공간에 조용히 글을 남기는 기분이다.그래도 기록해보고 싶었다.누가 보지 않아도 내 마음을 남기고 싶어서.사실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다 하려면두꺼운 책 한 권으로도 부족할 것 같다.그동안의 나의 이야기, 친구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여행과 맛집, 하는 일과 운동까지.좋은 일이든 슬픈 일이든 담담하게 담아보려 한다.조금은 용기가 필요했고여전히 어설프지만 천천히 하나씩 기록해보려고 한다.혹시 나처럼 조회수 없어도 블로그 하는 분 있을까.그분도 아마 나처럼 작은 용기가 필요했을 것 같다.우리 그냥 조용히, 천천히 해봐요.누가 보지 않아도 오늘을 기록하는 나.그걸로 충분한 하루인 것 같다.블로그 처음 시작하신 분이 있다면우리 같이 힘내요.서로 천천히, 오래 해봅시다. 2026. 2. 27. 시작 오늘 문득 지금부터의 내 삶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종일 가게에 서 있다 보면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칠 때가 많다.누군가에게 털어놓기 힘든 생각들이 쌓여조용히 적어둘 공간이 필요했다.분식집을 시작한 지 어느덧 10년째.너무나 바쁘게 살아온 시간이었다.그러는 동안 내 몸과 마음은 피폐해지고 있었다.요즘은...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많아졌다.그래서 잘 쓰지 못해도그냥 내 마음을 담담하게 남겨보기로 했다.이곳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장사를 하며 느끼는 하루,나이가 들며 달라지는 생각들,가끔은 소소하게 웃었던 순간들을 기록하려 한다.천천히, 오래조용히 이어가 보고 싶다. 2026. 2. 2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