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라인댄스를 다녀왔더니 단골손님 한 분이 주고 가셨다고 하는데,

이게 뭘~까요?~
너무 예쁘게 생긴 사과, 한라봉일까요?~
과일 모양 빵이더라고요.
너무 예뻐요.
예쁜 여자 단골손님이 본인처럼 예쁜 과일모양 빵을 주고 가셨네요.
감사해요.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이제 그만 가게를 접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가도 이런 손님 때문에 마음이 또 풀리네요.
따뜻한 오후네요.
'자영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4년 오랜 친구들과 환갑 기념 한남동 나들이 (0) | 2026.03.15 |
|---|---|
| 돋보기 네 개가 된 이유, 노안이 이렇게 불편할 줄 몰랐다 (0) | 2026.03.14 |
| 분식집 사장의 하루 | 새벽 5시부터 시작되는 자영업자의 일상 (0) | 2026.03.12 |
| “자영업이 힘든 이유: 아플 때도 쉴 수 없는 현실” (2) | 2026.03.11 |
| 하루 1,000번의 칼질, 내가 '살기 위해' 운동을 선택한 이유 (0) |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