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했다.
아직은 아무도 없는 공간에 조용히 글을 남기는 기분이다.
그래도 기록해보고 싶었다.
누가 보지 않아도 내 마음을 남기고 싶어서.
사실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다 하려면
두꺼운 책 한 권으로도 부족할 것 같다.
그동안의 나의 이야기, 친구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
여행과 맛집, 하는 일과 운동까지.
좋은 일이든 슬픈 일이든 담담하게 담아보려 한다.
조금은 용기가 필요했고
여전히 어설프지만 천천히 하나씩 기록해보려고 한다.
혹시 나처럼 조회수 없어도 블로그 하는 분 있을까.
그분도 아마 나처럼 작은 용기가 필요했을 것 같다.
우리 그냥 조용히, 천천히 해봐요.
누가 보지 않아도 오늘을 기록하는 나.
그걸로 충분한 하루인 것 같다.
블로그 처음 시작하신 분이 있다면
우리 같이 힘내요.
서로 천천히, 오래 해봅시다.
https://youtu.be/i4 rauVTzuc0? si=gCJ314 PRFqCRfyo-
위로가 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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