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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꿀팁

고지혈증인데 라면 먹어도 될까?

by damdam-sj 2026.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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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종류 좋아하는 제가 찾아본 현실적인 방법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약을 먹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제 라면도 못 먹는 건가…”

솔직히 저도 그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저는 면을 좋아합니다. 라면도 좋아하고, 국수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경동맥 플라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먹는 게 갑자기 조심스러워졌습니다.

그렇다고 평생 좋아하는 음식을 완전히 끊는 것도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고지혈증이 있어도 라면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라면을 완전히 금지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먹는 방법’이 중요했습니다.


라면이 고지혈증에 좋지 않은 이유

라면이 문제라고 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이유 설명
포화지방 면을 튀기는 과정에서 지방이 들어감
나트륨 국물까지 먹으면 염분 섭취가 많아짐
탄수화물 혈중 중성지방 증가와 연관 가능

특히 국물까지 마시는 습관은
나트륨 섭취가 크게 늘어 혈압과 혈관 건강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라면 먹을 때 국물이 제일 맛있었는데… 이 부분이 가장 아쉽더라고요.


고지혈증이라고 라면을 무조건 끊어야 할까?

의외로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건 **“완전 금지보다 빈도와 조절”**입니다.

오히려 무조건 참다가 한꺼번에 폭식하는 게 더 좋지 않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라면은 ‘가끔 먹는 음식’으로 두되, 먹을 때는 조금 똑똑하게 먹기.


라면 먹을 때 조금 덜 부담스럽게 먹는 방법

1. 국물은 절반 이하로

이게 가장 중요했습니다.

라면의 나트륨 대부분은 국물에 있습니다.
국물까지 다 마시는 습관은 줄이는 게 좋다고 합니다.

처음엔 아쉬워도 조금 남기는 연습이 필요하더라고요.


2. 채소와 단백질 같이 넣기

라면만 먹으면 탄수화물 비중이 높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 숙주
  • 양배추
  • 버섯
  • 달걀
  • 두부

같은 재료를 같이 넣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먹으면 포만감도 올라가고 영양 균형도 조금 나아집니다.


3. 햄·소시지는 줄이기

라면 먹을 때 햄이나 소시지를 넣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가공육은 포화지방과 나트륨이 높을 수 있어 자주 먹는 건 조심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저도 부대찌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이 부분은 조금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먹는 횟수 조절하기

매일 먹는 것과
가끔 먹는 건 다릅니다.

라면을 식사 기본 메뉴처럼 먹는 것보다
“한 번씩 즐기는 음식” 정도로 생각하는 게 마음도 편했습니다.


좋아하는 음식, 너무 죄책감 갖지 않기로 했습니다

고지혈증 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느낀 건 하나입니다.

건강관리는 결국 평생 이어가는 습관이라는 것.

좋아하는 음식을 모두 끊겠다는 마음보다
조금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찾는 게 현실적이더라고요.

저처럼 면 좋아하고 라면 좋아하는 분들,
너무 겁먹지 말고 먹는 방법부터 같이 조절해보면 어떨까요.

건강도 챙기고, 마음도 너무 힘들지 않게 말입니다.

어제도 너무 라면이 먹고 싶어서 두부 반모 썰어 넣고 먹었어요. 그렇게라도 먹으니 살겠더라구요. ^^

------> 같이 보면 좋은 글

https://damdam-life.tistory.com/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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