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지카페1 정선 여행 둘째 날. 주문진해수욕장·장칼국수·수산시장 후기 🌊 정선여행 둘째 날 – 주문진 바다와 장칼국수정선여행 둘째 날, 우리는 동해바다를 보기 위해 주문진해수욕장으로 향했다.날씨가 조금 흐리긴 했지만, 오랜만에 마주한 동해바다는 답답했던 내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었다.바닷바람을 실컷 맞으며 산책을 하다 보니 어느덧 점심시간. 쌀쌀한 날씨에 딱 어울리는 메뉴, 장칼국수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주문진에서 2대째 이어오고 있다는 원조칼국수를 찾았다.가게 문을 열자마자 구수한 멸치 육수 향이 퍼지며 우리의 허기를 더 자극했다.우리는 모두 장칼국수를 주문했다.맛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국물은 깔끔하면서도 칼칼했고, 면발은 부들부들해 자꾸만 젓가락이 갔다.함께 나온 깍두기와 김치도 직접 담근 듯 정갈하고 개운했다.강릉의 장칼국수와 비교해 보자면 강릉 장칼국수 보다.. 2026. 3. 2. 이전 1 다음